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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은 대한민국 최초의 수의학전문 신문으로, 발행인과 편집인이 모두 수의사입니다.

진료기록 열람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무슨 근거로? 진료기록을 제공해야하는지? 정부에서 의료보험처럼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레서피 제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흔히 직장을 고를 때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마사회에 입사해 보니,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말투나 인상, 성격이 모두요.

② '회원'이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탈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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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수의사로서,전문성, 정확성, 신뢰성을 데일리벳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겠습니다.

당연히 응급수의학회, 영상수의학회가 맞음 그리고 시비가 아니고 잘못된 용어설정을 고쳐주는건데 왜케 데일리벳 부정적으로 베베꼬아서 받아들임?

우리는 살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먼저 경험해본 사람의 의견을 듣곤 합니다. 누군가가 걸어간 발자취는 다른 누군가의 앞을 밝히는 등불이...

다.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 사업법, 지방세법, 소비자보호법, 한국은행법, 형사소송법 등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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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 약관에 언급되지 않은 사항이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기타 관련법령에 규정되어 있는 경우 그 규정에 따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벳에서 전형선 말보건처장을 만나 한국마사회와 말수의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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